낙심하지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

어제는..신자분들 중에서 한분이 설교를 하시던 날..

다른 내용은 다 흘려들리다가

이 문장 하나가 귀에 '박힌듯' 들어왔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제때에 수확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갈라티아서 6장 9절-


얼마나..지금 적절한 말인가..

무엇에 실망하고 무엇에 좌절하고
무엇에 낙담하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그렇게 지내기 쉬운 요즘..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하자..
그 결과는 반드시 거두리니..
그리고 그 수확이..꼭 내가 생각한 그 방식 그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도 있지만

내 일은 나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결실은 내 바램만으로 맺어지는 것은 아닐터..
그러나..
내가 노력하지 않고 내가 포기해버리고..내가 손을 놓아버리면
어떤 결실도 맺지 못할것..



그 결과가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던 일을 놓아버리지 말아야 겠다..

지난주 강론에 이어 이번주 강론도..귀에 딱....

휴....
반성..


덧..
사실 갈라티아서의 다음 장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그리고...

12
겉으로만 좋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 그자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려고 그리하는 것입니다.
13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몸에 한 일을 자랑하려고, 여러분이 할례 받기를 원하는 것뿐입니다.
14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15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16 이 법칙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내리기를 빕니다.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지키지 않습니다..자랑하려고..
어찌하여 이렇게 시기 적절한 단어들이 내 눈에 들어오는가..ㅠㅠ
스스로를 반성..ㅠㅠ

by Andrea | 2009/06/22 09:25 | 생각중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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