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파치야 (신요코하마) - 090926

다녀보기 지만 음식 밸리로 고고..

20090925~20090927의 요코하마 여행 중에는 정말 맛난데 많이 갔지만..
여기+_+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
사실...4월 일본 출장때 일본 아이들이 밥 사준 곳인데
너무 맛있어서..둘째날 무리해서 일행들을 데리고 감..ㅋㅋㅋ

신요코하마역에 있는 텟파치야 라는 가게..
신요코하마역 광장에서 구름다리를 타고 건너내려와
먹자골목쪽에 가면 코너 2층에 텟파치야라는 철판 요리집이 있음..일본아이들은 텟파치 라고 부르던데..ㅋㅋ

뭐 이런 음식들을 먹었는데..
가격은 약간 덜 저렴한 정도지만..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6천에이 조금 더 나왔으니
맥주 총 4잔이 2천엔 정도였고 나머지 4천엔 정도로 요리 다섯가지..무난무난 괜찮았던 곳..+_+
사진은..내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서..지용이 걸로-_-a

음식 기다리며 한장..젓가락 빨고있는 내 모습이..정말 배고팠던거지.ㅠ.ㅠ
기본으로 나오는 찬..
김태은씨는 이걸 세개..(그러니까 우리거 모두) 바닥까지 드셨다라는 전설을..

철판 요리집 다운 분위기가 살짝..

이제부터 시켰던 음식 사진 퍼레이드~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 소고기 철판구이..지글지글 도톰한 소고기를 철판에 떡 구워서는
버터?소스?를 녹여 찍어먹으면..아흐..

의외로 맛있는..대파 삼겹살 말이!!이게 또 괜찮다는..삼겹살의 고소함과 파의 산뜻함이랄까.+_+
삼겹살을 대파에 돌돌 마는거라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동시에 먹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는..
아 침넘어간다 아침부터..ㅠㅠ

완전 굶주린 식신 나..ㅋㅋ
옆의 은박지는 연어구이!!연어를 은박지에 싸서..굽다가 은박지가 부풀어 오르면 개봉!!ㅎㅎ

이게 또 명물이라는..연어가 달콤하니...흐흐흐..

숙주나물 구이! 이것도 은근 맛있다는거..고기&생선만 먹다가 입가심도 되고..매콤하니..
이렇게 숙주를 철판에 무데기로 오린 다음..
요렇게 칠리소스?살짝 매콤할듯한 소스를 뿌려서..
퍽 하고 덮어버린뒤에 야채가 숨이 죽고 소스가 섞이면 끝~~
이렇게 한두번 섞어주면
색은 좀 그렇지만..진짜 맛있..ㅋㅋ

노릇..한 닭고기 구이까지..이것도 진짜 맛있..

요리 하나하나 양이 아주 크진 않았지만
다섯개 다 먹고나니 너무 배불러서..
2차로 라면먹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ㅎㅎ

짧은 시간동안 소/닭/돼지/생선/야채..를 모두 구워먹어서 아주 든든..ㅋㅋ

홈페이지 주소가 무려
www.teppachi-ya.com 이라고 하니..
아마도 체인점이겠지..만 정말 괜찮...
045-470-6488
17:00~24:00만 한다는군요..
주소는 일본어라 패스..ㅋ

by Andrea | 2009/10/06 08:04 | 다녀보기_200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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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lisha at 2009/10/06 15:35
... 닭고기 구이(츄륵) 거참.. 역시 오늘 저녁은 라면으로 때워야 하는 인생으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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