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휴잭맨

오스트레일리아 리뷰

아주 짤막한 리뷰..


9시 시작한 영화는..끝나고 나니 11시 40분을 훌쩍 넘긴 시간..
왠지 1/2부로 나누어 중간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할 듯 한 느낌

반지의 제왕이야 워낙 스펙타클하니까..괜찮았지만..
잔잔한 면이 많은 영화라..뒤로 갈 수록 힘들어지더라는..

게다가..이야기가 완전히 끝난 것 처럼 보이는 부분이..거의 절반정도 흘러간 뒤에 나와서
이제 끝나는구나 싶은 느낌을 너무 빨리 주어버렸다는..


니콜 키드만은..이제 나이를 찾아가는 가 싶고..
휴 잭맨은..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이라니..우호홋..
울버린 울버린..^^;;


킹조지는..원주민인데도 킹조지라는 이름을 쓰나 싶었다는..
백인들이 킹조지라고 부른다고 해도..자기들끼리는 다른 이름으로 부를줄 알았는데..


마법소년 눌라의 화려한 컴백을 기대하는 2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느낌마저..



덧// 건기/우기의 호주의 모습은 극과 극..우기 직후의 호주는 너무 아름다웠다..
놀러가고 싶어..ㅠㅠ



by Andrea | 2008/12/15 15:46 | 보고 읽고 듣다 먹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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